git git git 말만 들었지 도대체 무슨 용도이며 왜 사용하는가를 알게 된 지금 간단한 정리를 해보자.

 

 

git은 버전관리프로그램.

게임으로 따지면 오토저장 말고 수동저장으로 차곡차곡 save파일이 쌓인 것과 비슷하다.

 

개발을 하다보면 오류가 나는건 당연지사인데 이걸 되돌리고 싶다 할때 git이 필요하며

 

깃허브란 곳에서 협업을 할때도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컴퓨터에 저장하다가 날려먹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원격저장소에 저장하여 안전하게 하는 경우와

 

컴퓨터 노트북등 그간 해왔던 개발을 옮기기에 간편.

 

 

 

시작을 한다면 터미널을 이용해

 

[ git init ] 을 입력하여 시작한다.

[git add .]  or [git add (파일명)]

을 통하여 내 코딩한 것을 staging 장소로 보낸다.

[got commit -m '메시지'] 내가 알아볼수있게 커밋한다.

 

난 아직 초보라 git log를 통해 계속 확인해보고 익숙해지려고 노력중이다.

 

물론 vs에서 커밋버튼이 있는 것을 이용해도 편하다.

배우는 입장에서 그 과정을 안다면 더 좋을 것 같아 이렇게 배운다..

 

커밋이야 개발자들이 1일1커밋 등 말로 자주 들어 익숙하다 하지만

브랜치라는 개념은 다소 생소했다.

 

 

내 식대로 표현하면 마블 멀티버스 같은 느낌?

 

어쨋든 커밋을 하는 시점에 브랜치를 생성해서 엑셀연습할때처럼 복제본에다가 이것저것 막 해보는 것.

 

그게 잘 통하면 merge를 통해 합쳐주는것.

 

[git branch 브랜치이름] 을 입력하여 브랜치를 생성해줍니다.

 

생성하면 기존에 작업하던 main과 방금 생성한 브랜치 이렇게 멀티버스 두개가 공존하는데

 

[git switch 브랜치이름] 을 통하여 브랜치를 넘나들수있다.

 

merge 의 방법은 다양한데 이 부분은 따로 정리하는 것이 낫겠다.

 

 

 

 

 

 

 

 

'G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랜치를 합쳐보자.  (0) 2022.09.25

+ Recent posts